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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몰아자도 소용없다”…8시간 수면보다 중요한 건 ‘규칙성’
동아일보

“주말에 몰아자도 소용없다”…8시간 수면보다 중요한 건 ‘규칙성’

과거엔 하루 8시간의 수면량을 확보하는 것이 권장됐으나 최근 연구는 수면의 규칙성과 효율이 장기적인 건강에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내놓고 있다.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등에 따르면 영국 신경과학자 매튜 워커 등 수면 전문가들은 현대인의 수면 건강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규칙성, 타이밍, 연속성’ 세 가지를 꼽았다.전문가들이 가장 강조하는 대목은 수면의 규칙성이다. 평일의 수면 부족을 주말에 몰아서 보충하는 방법은 오히려 생체 리듬을 해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및 기상 시간의 변동 폭을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30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심혈관 및 정신 건강 관리에 훨씬 효과적이다.수면의 타이밍 또한 핵심 변수다. 이는 개인의 유전적 요인인 ‘크로노타입(수면 유형)’에 의해 결정되는데 워커 박사는 “인류가 진화 과정에서 집단 방어를 위해 서로 다른 수면 주기를 갖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수면 유형을 ‘극단적 아침형’부터 ‘극단적 저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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