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 한 척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한 뒤 국내로 원유를 수송 중이다. 중동사태로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된 이후 두 번째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중동사태 이후 홍해를 통과한 한국 선박은 총 두 척이다. 해수부는 호르무즈해협 봉쇄 이후 한국 선박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향에서 원유를 적재한 뒤 홍해를 거쳐 국내로 운송 중이라고 지난달 17일 공지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