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 직면한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최소 15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할 전망이다. 사측은 과도한 임금 인상에다 경영권 침해까지 더한 노조의 요구를 따를 수 없다는 입장이라 노사 합의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노조에 따르면 노동절인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면 파업에 돌입한 노조는 조합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