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이 필리핀과 영유권 분쟁지역인 스프래틀리 군도(필리핀명 칼라얀·중국명 난사) 내 암초에 무단 상륙한 필리핀 선원들에 대해 대응했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글로벌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선원 5명이 중국이 실효 지배를 주장하는 샌디 케이(필리핀명 파가사 암초2·중국명 톄셴자오)에 반복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상륙했다.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