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중형위성(차중) 2호가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된 뒤 첫 교신에 성공하며 궤도에 안착했다. 핵심 부품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 이번 위성의 발사 성공으로 한국 위성 산업의 자립도와 기술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국토교통부와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중 2호는 이날 오후 3시59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