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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동아일보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학교의 소풍, 수학여행 축소 움직임을 두고 “구더기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 장독을 없애면 안 된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초등 교사 10명 중 9명은 현장체험학습에 ‘매우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사들은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짊어져야 할 법적 책임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 초등교사노조는 전국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 및 개선 방안’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해 3일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설문조사에 초등 교사 2만1918명이 참여했다.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은 “매우 이례적인 응답률”이라며 “그만큼 학교 현장의 고충과 정부 인식에 대한 교사들의 불만이 크다는 걸 보여준다”고 했다.● 초등 교사 90%, 체험학습에 “매우 부정적”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0.5%는 현장체험학습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했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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