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한테는 뒤로 갈 수 있는 길이 없잖아. 나 진짜 열심히 하고 있어.” 보이스톡 너머로 들리는 아이의 말에 마음이 아팠다.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내신 공부하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