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100억원대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가 태국에서 강제 송환돼 구속됐다. 수원지법 영장당직 박소영 판사는 3일 오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사유를 밝혔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