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신월=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김하성 선배 정말 멋지지 않나요.”부산고등학교 내야수 김지환(18)은 3일 신월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회전 대전제일고와 맞대결서 3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팀의 5회 14-0 콜드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지환은 부산고가 1-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3루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쳐 2-0을 만들었다. 하이라이트는 팀이 5-0으로 리드한 3회말 1사 만루였다. 힘찬 스윙에 맞은 공이 좌월 만루홈런으로 이어져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타격감이 떨어진 상황이라 걱정했는데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잘 나타나서 다행”이라고 활짝 웃은 김지환은 “코칭스태프와 비시즌부터 강한 타구를 만들려고 많은 노력한 부분이 시즌 때 결과로 나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환은 지난해 26경기서 타율 0.262를 기록하며 타격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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