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 AI 기반 영어 학습 콘텐츠의 합산 조회수가 4,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특정 영상의 재시청률은 최대 300%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일등 공신은 야나두의 인기 캐릭터인 강아지 ‘뽀삐’를 활용한 AI 강의 영상이다. 야나두는 생성형 AI로 구현된 캐릭터들이 특정 상황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뽀삐’를 활용한 영상은 귀여운 비주얼과 몰입감 있는 전개로 학습자들 사이에서 ‘반복해서 보게 되는 마성의 강의’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학습 내용도 시청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겪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쓰이는 핵심 표현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 연령대 시청층에게 고르게 어필하며 높은 조회수와 공유로 이어졌다. 회사 측은 야나두가 보유한 기존 SNS 콘텐츠 시리즈의 IP(지식재산권)를 AI 기술과 결합해 한 단계 발전시킨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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