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시간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 해협을 빠져나오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해방 프로젝트)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것은 호르무즈와 관련한 또 하나의 승부수로 읽힌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지난달 13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이란을 오가는 유조선 등을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