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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하정우, '오빠 해봐요' 발언 논란 사과 | Collector
정청래·하정우, '오빠 해봐요' 발언 논란 사과
오마이뉴스

정청래·하정우, '오빠 해봐요' 발언 논란 사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지원 과정에서 초등학생에게 한 '오빠 해봐요' 발언이 논란이 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공식 사과했다. 정 대표는 4일 "구포시장 방문 과정의 상황과 관련해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라고 밝혔다. 하 전 수석도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라며 "이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전날인 3일 정 대표의 북갑 지원 유세에서 불거졌다.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만난 한 어린이에게 한 말이 언론의 카메라에 잡히면서다. 정 대표는 초등학교 1학년인 이 아이에게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하 전 수석도 자신을 가리키며 "오빠"라고 거들었다. 친근함을 표시하려는 의도로 보였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상황을 따로 잘라낸 영상이 급속히 확산했다.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보수 야권도 "명백한 아동 성희롱"(국민의힘 박정훈 의원), "참 낯 뜨겁다"(성종일 의원),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주진주 의원) 등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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