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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도소, 드론으로 마약·무기·탈출 도구·음식물 등 밀반입 골치 | Collector
美 교도소, 드론으로 마약·무기·탈출 도구·음식물 등 밀반입 골치
동아일보

美 교도소, 드론으로 마약·무기·탈출 도구·음식물 등 밀반입 골치

미국에서 재소자들이 드론을 통해 음식물을 물론 마약, 탈출 도구 심지어 무기까지 밀반입해 골치를 앓고 있다고 CNN이 3일 실태를 집중 보도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터버빌 교도소에 날아든 한 소포에는 담배, 마리화나, 엑스터시, 휴대전화 4대 등이 발견됐다. 사우스캐롤라이나 교정국(SCDC)에 따르면 총 가치가 16만 5700달러(약 2억 4000만원)에 달했다. 드론을 통해 주로 한밤중에 교도소 부지에 투하되는 물품은 칼, 휴대전화, 탈출 도구부터 게 다리, 담배, 심지어 수천 달러 상당의 마약을 숨긴 고양이 인형까지 다양하다. SCDC가 발견한 좀 더 특이한 물품 중에는 게 다리와 스테이크, 시계, 게임 콘솔, 맛을 첨가한 음료 분말, 스피커, 전기충격기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다 들어온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드론 배송을 통해 밀반입하기 위해 위장하는 방법 중에는 마약이 숨겨진 흑백 고양이 인형, 농구공과 작업용 운동화 등도 있었다. 이같은 문제는 너무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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