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12시간 표류 중이던 익수자를 구한 선박 선원들이 감사장을 받았다. 동해 해양경찰서는 익수자 구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시멘트 운반선 ‘창양호’ 조성용 선장과 선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해경은 조타수의 익수자 발견과 상황 인지, 선원들의 침착한 구명환 투척 등 유기적인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