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윤석열 정권 검찰청, 국가정보원, 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연일 맹비판하면서 정권 심판론 점화와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이재명 범죄 지우기 특검이다. 위헌에 위헌에 위헌을 더한 풀 패키지 위헌"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빗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에 안 가는 사람이 한반도에 딱 한 사람 있다. 북한의 최고 존엄 김정은"이라면서 "그런데 이제 한 명 더 늘어날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고 존엄 넘버투(2인자)라도 되고 싶은 건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범죄 지우기 특검은 위헌에 위헌에 위헌을 더한 풀패키지 위헌"이라며 "이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지우기 위해 1년 동안 인력 350명을 동원하고 국민 혈세를 수백억 갖다 쓰겠다는 것이다. 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법은 법이 아니라 폭력이자 범죄"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럴 바에 차라리 이재명 최고존엄법을 만들라"라고 비꼬았다. 전체 내용보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