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에서 폭력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으로 보이는 남성들이 서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20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한 건물 앞에서 성인 남성 5명이 두 편으로 나눠 상대방을 마구 구타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3대 2로 나뉘어 서로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는 등 마구 폭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