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살포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의원 10여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3년 만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지난 3월 중순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았던 김영호·박성준·백혜련·민병덕·전용기 민주당 의원과 김남국·김승남·박영순·이용빈 전 의원, 황운하 조국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