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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변하고 이물감”…원인은 뜻밖에 위산역류? | Collector
“목소리 변하고 이물감”…원인은 뜻밖에 위산역류?
동아일보

“목소리 변하고 이물감”…원인은 뜻밖에 위산역류?

일교차가 커지는 봄철에는 마른 기침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대부분은 이를 알레르기 비염이나 감기 때문으로 생각하지만,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인 경우도 적지 않다. 봄철에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기침이 흔해 위산역류성 기침과 혼동하기 쉽다. 두 질환 모두 기침을 유발하지만, 기침이 생기는 원인과 위치, 동반 증상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위산역류성 기침은 위식도역류질환 또는 후두인두역로 생기는 만성 기침을 말한다. 쉽게 말해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 목, 후두 쪽으로 올라오면서 인후두나 호흡기를 자극하여 만성 기침,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 기침이 오래 지속될 수 있어 감기나 천식과 헷갈리기 쉽다.위산역류성 기침은 8주 이상 오래 가는 마른 기침이 대표 증상이다. 위산의 역류로 인해 목이 간질간질하거나 쉰 목소리, 목에 무언가 걸린 이물감 등의 만성 후두 증상도 유발할 수 있다. 밤에 누울 때나 새벽에 기침이 심해지고 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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