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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들 ‘묵묵부답’…영장심사 출석 | Collector
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들 ‘묵묵부답’…영장심사 출석
동아일보

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들 ‘묵묵부답’…영장심사 출석

“피해자들의 법 감정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 2명이 4일 오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이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후문에는 오전 9시부터 피의자들의 출석 장면을 담기 위해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주가해자인 A(31)와 김 감독에게 헤드락을 건 B(31)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으로 예정된 심문 일정보다 이른 오전 10시1분께 검찰 호송차량을 타고 법원에 도착했다.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수갑을 찬 채 법원에 출석한 이들은 “살해할 의도로 폭행했냐?”, “증거 인멸한 거 아니냐?”, “피해자와 유족에게 할 말 없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이례적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게 된 김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씨도 몇 분 뒤인 10시8분께 법원 출입문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김씨는 가해자와 대면하게 된 상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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