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벽지 전문 제조기업 케이에스더블유이 고강도 프리미엄 벽지 ‘그랑디(GranD)’를 내달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그랑디는 종이 원지보다 약 70% 가격이 높은 고급 부직포 원단을 사용했다. 일반적인 종이 실크벽지와 달리 원단 자체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작업 편의성과 벽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수분, 풀, 건조 상태, 바탕면 조건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시공이 가능하다.또한 부직포 특유의 부드럽고 유연한 질감이 차별화된 장점이다. 벽면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정렬과 맞댐, 코너 처리 등 세밀한 작업에서 시공성을 높였다. 표면 표현력도 눈에 띈다. 촉감은 부드럽지만 엠보감은 자연스럽게 살아 있어 공간에 은은한 입체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케이에스더블유는 디자인 개발, 제품 생산 실험, 블라인드 테스트, 실제 도배 시공 검증 등 단계별 준비 과정을 거친 끝에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다양한 현장 시공 테스트를 통해 제품 완성도를 확보했다.정필모 케이에스더블유 사장은 “그랑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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