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GPT-5.5’에게 직접 출시 기념 파티 기획을 맡겨 화제다. AI가 인간의 일상적 의사결정 영역까지 파고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 CEO는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주최한 ‘스트라이프 세션스(Stripe Sessions)’ 콘퍼런스에서 존 콜리슨 스트라이프 사장과 대담을 갖고 이 같은 일화를 공개했다.알트먼 CEO는 GPT-5.5에게 “출시 기념 파티에서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고, GPT-5.5는 “파티 흐름을 위한 아름다운 것들”이라며 구체적인 제안을 내놨다고 밝혔다.GPT-5.5가 제시한 내용은 ▲5월 5일 행사 개최 ▲짧은 연설 ▲AI 자신이 아닌 인간 개발자들의 건배사 ▲차기 모델 ‘GPT-5.6’에 대한 제안을 모을 수 있는 중앙 창구 마련 등이다. 특히 GPT-5.5 자신은 건배사를 하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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