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본향 전북 남원시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 전북도립국악원 소속 박수현(41)씨가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받으며 명창 반열에 올랐다. 4일 남원시에 따르면 박수현 명창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남원아트센터와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춘향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판소리 심청가 중 ‘추월만정(秋月滿庭)’ 대목을 열창해 최고 점수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