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부산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시도는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27분께 검은 바지와 흰 셔츠 차림으로 북구선관위를 찾아 직접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자신의 사건 공소 취소를 밀어붙이고 있다”며 “여당에 ‘알아서 해보라’고 한 것은 마피아 두목이 누구를 죽이겠다는 행동대장들에게 잘해봐라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는 명백한 탄핵 사유”라며 “대한민국은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 나라가 아니다”고 강조했다.한 전 대표는 “지난 12월3일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잘못됐다,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가장 먼저 밝혔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공소 취소 시도는 잘못된 것이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말했다.국민의힘 내부를 향해서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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