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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지난달 주담대 1.9조 늘어…8개월만 최대폭↑ | Collector
5대 시중은행, 지난달 주담대 1.9조 늘어…8개월만 최대폭↑
동아일보

5대 시중은행, 지난달 주담대 1.9조 늘어…8개월만 최대폭↑

지난달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이 1조9000억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봄철 이사 수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767조2960억원으로 집계됐다.3월말 기준 765조7290억원에서 4월 한 달간 1조5670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10월(+2조5270억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이 같은 증가세는 주택담보대출이 견인했다. 5대 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지난달 말 612조244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월 말 610조3339억원에서 한 달 새 1조9104억원 급증한 규모다. 지난해 8월(3조7012억원)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이들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104조341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말 104조6595억원에서 한 달간 3182억원 감소했다. 앞서 신용대출은 지난해 12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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