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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장관, 이번주 바티칸행…트럼프 대신 교황과 관계 복원 시도 | Collector
美국무장관, 이번주 바티칸행…트럼프 대신 교황과 관계 복원 시도
동아일보

美국무장관, 이번주 바티칸행…트럼프 대신 교황과 관계 복원 시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번 주 이탈리아 로마와 바티칸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과의 관계 복원을 시도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레오14세는 이란 전쟁을 두고 거칠게 대립해왔는데, 이번 접견이 최종 성사돼 양측이 갈등을 봉합할 지 주목된다. 3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바티칸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루비오 장관이 7일 교황을 접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가톨릭 신자인 루비오 장관은 7~8일 교황청 국무원장인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 등도 만날 예정이다. 다만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면담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교황 레오 14세와의 갈등의 여파로 그동안 유럽에서 가장 가깝다고 평가받던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역시 급속도로 경색됐다.가톨릭 역사상 첫 미국인 교황인 레오 14세는 미국의 이란 공격을 비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레오14세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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