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쇼츠들이 화제다. 대표적인 것 하나. 한 대구 시민이 후보에게 다가와 말한다. "당선되면 약속을 다 지키시겠지만, 낙선했을 땐 약속을 어떻게 지키실지?" 그 영상을 본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분개했다. SNS로 비난을 쏟아냈다. 분투하는 후보에 대해 지나친 억지를 부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터다. 그 영상 말고도 많다. 인사하는 김부겸에게 욕설하고 모욕하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부분의 영상에서 김부겸은 점잖다. 의연하게 답변하고 응대한다. 그러나 그 영상을 SNS에 공유한 사람들의 코멘트는 영상 속 김부겸의 태도와 정반대다. 그들을 비난한다. '그것이 후보와 같이 싸워주는 일'이라 생각해서 그러는 것일 터다. 대구에서 선거를 치른다는 것... '사이다 쇼츠'는 의미 없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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