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한 시립유치원의 20대 교사가 고열을 동반한 독감에도 계속 출근하다 숨진 것과 관련해 조만간 '직무상 재해' 인정 여부가 결정된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은 4일 오후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급여심의회'를 열고 지난 2월 숨진 20대 유치원 교사 A씨의 직무상 재해 인정 여부를 심사했다고 밝혔다. 심의 결과는 이르면 금주 중 나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