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오세훈·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간 ‘부동산 책임 공방’으로 격화하고 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에게 부동산 정책에 대한 양자 토론을 제안하며 압박했고, 정 후보는 전·월세 급등 책임을 현직 시장인 오 후보에게 돌리며 맞섰다. 정 후보는 4일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 서울 구청장 후보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 후보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