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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관위, 정진석 공천 심사 또 보류 | Collector
국민의힘 공관위, 정진석 공천 심사 또 보류
동아일보

국민의힘 공관위, 정진석 공천 심사 또 보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한 정진석 전 의원의 공천 심사를 또 보류했다.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이 잇달아 공천을 받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관위가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장이었던 정 전 의원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박덕흠 공관위원장은 4일 공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정 전 의원 문제를) 결정하면 저희도 결정하려 했는데, 윤리위 일정이 안 잡히고 회의가 안 열려서 결정을 못 했다”며 “윤리위가 7일까지 회의를 열면 그날까지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리위 개최를 전제로 7일까지 정 전 의원의 공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취지다.정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적절한 인사 검증 절차 없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를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추천한 혐의(직권남용)로 재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부정부패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원칙적으로 공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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