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6·3 지방선거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지난달 8일 용산역 앞에서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2009년 용산참사 현장인 옛 남일당 터 인근이다. 오세훈 현 시장이 국제업무지구를 추진 중인 용산 정비창 부지와 인접한 장소이기도 하다. 권 후보는 “17년 전부터 현재까지, ‘사람을 내쫓는 개발’로 이어져 온 시정에 정면으로 문제 제기하겠다는 뜻”이라며 용산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권 후보 캠프의 핵심 슬로건인 ‘적정 서울’과 ‘같이 삽시다, 같이 갑시다’는 “더 크고 화려한 공간이 아니라 그 외 지역과 공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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