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내 발이묶인 상선들의 이동 작전을 개시한 4일(현지 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유가 시장의 공급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있지 않으며, 우리가 완벽한 통제권을 갖고 있다”면서 “프리젝트 프리덤은 준비된 작전이며, 우리는 이란이 300척이 넘는 선박들이 떠날 수 있게 둘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국제사회의 이익을 위해 선박들을 내보내자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파트너들이 나서고 이란에 압력을 가할 좋은 시기”라고 강조했다.베선트 장관은 이번 작전을 통해 그간 이란의 봉쇄작전으로 발이 묶여있던 유조선들이 운항에 나설 것이고, 결과적으로 유가 시장 공급이 이뤄지 것이라고 설명했다.미국 내 휘발유값 상승에 대한 물음에 “오늘부터 도움이 이뤄진다”고 답한 뒤 현재 유가시장에서 매일 800만~1000만배럴의 공급 부족분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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