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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 가도 된다”…등록금 부담·지방대 강화에 ‘인서울’ 흔들
동아일보

“서울 안 가도 된다”…등록금 부담·지방대 강화에 ‘인서울’ 흔들

수도권 대학 쏠림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이른바 ‘인서울’ 선호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권 대학 지원 비율이 하락하고 교육을 이유로 한 서울 전입까지 줄어들면서 입시 구조 변화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5일 교육계에 따르면 진학사가 수험생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한 비율은 18.8%로 집계돼 전년(23.8%) 대비 5.0%포인트(p) 급감했다. 2022학년도 이후 이어지던 상승세가 4년 만에 꺾인 것이다. 정시에서도 서울권 대학 지원 비율이 33.1%에서 31.0%로 2.1%p 하락하며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인서울’ 대학 진학에 대한 열풍이 한풀 꺾인 것은 비용에 대한 부담도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학생 1명이 부담하는 평균 등록금은 727만원으로 전년보다 2.1% 상승했다.이 가운데 수도권 대학은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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