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에서 가스선 수주가 잇따라 이어지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에 머물던 발주가 초대형 가스운반선과 해상 LNG 저장·공급 설비까지 확대되고 있다. 전력용 가스 수요와 에너지 확보 필요가 커지면서다. 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KSS해운과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