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테이프에선 ‘일체의 인위적 행위가 있는 법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도 같다’는 뜻의 ‘공(空)’ 사상을 설파하는 독송이 흘러나왔다. 부엌에서 가족의 저녁을 준비하면서 공사상을 담은 불경 ‘금강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