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4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법집행 요원과 대치 중이던 용의자가 총기를 발사했다.이에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대응 사격을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지나가던 행인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맷 퀸 비밀경호국 부국장이 밝혔다.총격은 워싱턴기녑탑 남쪽인 15번가와 인디펜던스 에버뉴 사이에서 발생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미국 수도 복판에서 대낮에 총기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백악관과도 그리 멀지 않은 지역인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당시 백악관에서 소상공인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비밀경호국은 현장 통제에 나섰고, 백악관에서도 취재진을 건물 밖으로 내보내는 등 일시 폐쇄조치에 나섰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 JD 밴스 부통령 차량행렬이 현장 인근을 지나갔는데, 비밀경호국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워싱턴DC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의심되는 암살미수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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