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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 Collector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동아일보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앙와위)에서 하루 10분간 수행하는 간단한 운동 프로그램으로도, 2주라는 짧은 기간에 균형감과 유연성, 민첩성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격렬한 운동이나 장비 없이도 가능한 이 저강도 운동은 몸통 안정성과 하지 협응을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낙상 위험이 큰 노인층에게 활용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일본 도쿄 농공대학교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게재됐다. 연구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됐다. 운동 전후 참가자들의 균형·유연성·민첩성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운동 루틴은 복부 활성화, 몸통과 하체를 연결하는 운동, 그리고 발가락과 발목 운동을 포함한 하체 협응 운동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됐다. 모든 동작은 등을 바닥에 대고 누운 자세로 진행된다. 연구진은 이 자세가 서 있는 상태보다 더 안정적이고 신체 부담이 적다는 점에 주목했다.첫 번째 운동은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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