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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재’ 수입육 최대 30%↑…밥상물가 파고드는 고유가 여파 | Collector
‘대체재’ 수입육 최대 30%↑…밥상물가 파고드는 고유가 여파
동아일보

‘대체재’ 수입육 최대 30%↑…밥상물가 파고드는 고유가 여파

중동발 유가 불안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축산물 가격이 전방위로 상승하며 밥상물가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 특히 가격 안정 역할을 해왔던 수입 소고기와 돼지고기까지 오르면서 체감 물가 부담이 빠르게 확대되는 양상이다.5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수입 소고기 가격은 최근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산 소고기 갈비살(냉장)은 100g당 4804원으로 전년(4057원) 대비 약 18.4%, 평년(4171원) 대비 약 15.2% 상승했다.이어 미국산 척아이롤(냉장)도 4030원으로 전년(3320원) 대비 약 21.4%, 평년(3114원) 대비 약 29.4% 급등했다.수입 돼지고기 가격 역시 오름세다. 수입 삼겹살(냉동)은 100g당 평균 1499원으로 평년(1447원)보다 약 3.6% 상승했다.그동안 국내산 축산물 가격이 오를 때마다 수입육이 대체재로 작용하며 가격 상승을 일부 흡수해왔지만, 최근에는 수입육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이러한 완충 기능이 약화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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