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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숲을 느끼는 시간”… 국립수목원 찾은 ‘냇지오 하이킹클럽’ | Collector
“오감으로 숲을 느끼는 시간”… 국립수목원 찾은 ‘냇지오 하이킹클럽’
동아일보

“오감으로 숲을 느끼는 시간”… 국립수목원 찾은 ‘냇지오 하이킹클럽’

푸른 신록이 우거진 광릉숲 한복판, 아이와 어른이 나란히 걸으며 흙냄새를 맡고 새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지난 4일 국립수목원 일원에서 열린 ‘냇지오 하이킹클럽’의 풍경이다.이번 행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운영하는 더네이쳐홀딩스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기획한 체험형 자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6월 더네이쳐홀딩스와 국립수목은 숲 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생물탐사 프로그램 ‘키즈탐험대’ 운영, 전시 ‘숲의 속삭임’, 협업 컬렉션 출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냇지오 하이킹클럽’도 그 연장선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자리다.이날 오전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토녹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후 베이스캠프를 중심으로 구성된 코스가 본격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이 약 5시간 가량 숲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통과하면서 자연을 충분히 감각할 수 있도록 짜였다.이날 백미는 코스 중간중간 마련된 ‘미션존’이다. 숲에서 직접 색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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