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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인사’ TV 수장 전격 교체한 삼성전자, ‘군살 빼기’ 더 속도 내나 | Collector
‘5월의 인사’ TV 수장 전격 교체한 삼성전자, ‘군살 빼기’ 더 속도 내나
동아일보

‘5월의 인사’ TV 수장 전격 교체한 삼성전자, ‘군살 빼기’ 더 속도 내나

삼성전자가 TV 사업을 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장을 전격 교체하면서, 사업 효율화 작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지 주목된다.정기 인사가 아닌 시점에 ‘핀셋 인사’를 단행한 만큼, TV 사업의 고질적 문제인 낮은 수익성을 올리기 위한 쇄신이 대대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5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전날 신임 VD사업부장에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앉히면서, 앞으로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 작업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삼성전자가 5월에 사업부의 수장을 교체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내부적으로 VD사업부에 대한 위기 의식이 크다는 신호로 읽힌다.이번 수장 교체를 계기로 ‘군살 빼기’ 작업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 사장은 구원투수로 긴급 투입되는 만큼 단기간에 가시적인 비용 절감을 비롯해, 사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방안 마련에 집중할 전망이다.대표적으로 인력 재배치와 업무가 중복되는 조직의 통폐합,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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