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최근 3년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운영하는 KTX와 광역철도 부정승차 건수가 각각 69%와 27%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인의 장애인 우대권과 정기권을 부정 사용하다 1000만원이 넘는 부과운임을 받은 부정사용자가 적발되기도 했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광역철도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2023년 2730건(1억5800만원) ▲2024년 2811건(1억9500만원) ▲2025년 4578건(2억9600만원)으로 3년 새 건수는 67.7%, 금액은 87.3% 급증했다. 또한 KTX도 ▲2023년 14만6000건(50억6700만원) ▲2024년 18만6000건(64억9500만원) ▲2025년 18만6000건(68억200만원)이 적발됐다. 적발 금액은 3년간 35%가량 증가해 건당 피해액이 해마다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현행 철도사업법상 광역열차와 KTX 부정승차시 30배에 달하는 부가운임이 부과된다.A씨는 타인의 장애인 우대권으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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