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을 맞아 범 유통업계가 가족 구성원별 취향을 겨냥한 맞춤형 선물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수도권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은 어버이날에는 육류 38.0%, 과일류 29.4%, 건강기능식품 18.8% 순으로 구매 의향을 보였다. 어린이날에는 과일류 36.8%, 육류 33.1%, 유제품 7.2%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