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이 어린이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동심을 찾는 성인들을 위한 ‘어른이날’로 변모하고 있다. 과거 부모 손을 잡고 장난감을 고르던 세대가 이제는 본인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는 완구 시장의 ‘큰 손’으로 돌아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