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촌’으로 백성 신뢰 얻은 조선의 과세 [조선생활실록(實LOG) ⑨] | Collector
세계일보
‘1촌’으로 백성 신뢰 얻은 조선의 과세 [조선생활실록(實LOG) ⑨]
‘근래에 양전하는 일 때문에 날마다 시끄럽고 소란스럽다. 사람들이 모두 거기에 골몰했고, 나이가 어린 학동들 또한 여가가 없었다.’ (김령의 <계암일록> 1934년 11월 24월)
1634년 겨울 경상도 예안(현 안동시 와룡면)은 조정에서 실시하는 양전(토지 측량)으로 소란했다. 이해 9월 양전이 시작되자 마을은 실무자 접대 등으로 분주했다. 양전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