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5일 확정됐다. 박 후보는 청와대 AI 미래정책수석을 지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와 3파전을 벌이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4일 이틀간 진행한 책임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 합산한 결과다. 박 전 장관은 이영풍 전 KBS 기자와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양자 대결을 펼쳤다.박 후보는 검사 출신으로 제18·19대 국회의원(부산 북·강서갑)을 지낸 재선 의원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역임했다.부산 북갑은 이른바 ‘낙동강 벨트’의 핵심 지역구로 불린다. 과거 보수 정당의 우세 지역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제20~22대 총선까지 내리 3선을 했다.당 안팎 내에서는 부산 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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