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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호위 아래 호르무즈 통과 선박 첫 확인…해운사 “선원들도 모두 안전” | Collector
미군 호위 아래 호르무즈 통과 선박 첫 확인…해운사 “선원들도 모두 안전”
동아일보

미군 호위 아래 호르무즈 통과 선박 첫 확인…해운사 “선원들도 모두 안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들을 구출하기 위한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한 가운데, 덴마크 민간 해운사 머스크 소속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 미군 호위 아래 해협에 발이 묶였던 상선의 실제 탈출이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해운사 머스크는 이날 미국 자회사 페럴 라인스 소속 차량운반선 ‘얼라이언스 페어팩스’호가 미군의 호위를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머스크 측은 ‘얼라이언스 페어팩스’호가 미군 자산의 호위 아래 아무런 사고없이 해협을 빠져나왔고, 선원들도 모두 무사했다고 전했다.또 머스크는 이날 대변인을 통해 “미군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미군의 보호 하에 걸프 해역을 빠져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이 선박은 3월 초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멕시코만에 고립된 수백 척의 선박 중 하나였다. 미국 국적 선박 최소 한 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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