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난 4일 한국 선박 폭발·화재가 발생하자 정부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열었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회의는 이날 0시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열렸으며, 중동 지역 7개 공관과 해양수산부가 참석했다. 지난 4일 오후 8시40분(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한국 해운사 HMM이 운용하는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