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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호 폭발 원인 놓고…트럼프 “이란 공격”-정부 “예인해야 파악 가능” | Collector
나무호 폭발 원인 놓고…트럼프 “이란 공격”-정부 “예인해야 파악 가능”
동아일보

나무호 폭발 원인 놓고…트럼프 “이란 공격”-정부 “예인해야 파악 가능”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있던 한국 선박 한 척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정부는 5일 해당 선박의 화재 진압이 완료됐고 인명 피해도 없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발 원인이 이란의 공격이라고 밝혔지만, 외교부는 배를 예인한 후에 원인 파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한국 HMM 소속 화물선인 ‘나무호’에서 탑승 중이던 우리 국적 선원 6명 포한 24명 모두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선박의 화재도 진압 완료돼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선박의 정상 운항 가능 여부는 불확실해 인근 항구로 예인한 뒤 피해 상태 등을 확인하고 수리할 방침이다. 현재 예인선을 수배 중으로 구체 예인 일정은 미정이다. 외교부는 “정확한 사고원인은 선박 예인 후 피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파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앞서 한국 정부는 4일 오후 8시 40분경(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한국 HMM 소속 화물선인 ‘나무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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