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난 겨울 손가락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메이저리그(MLB) 복귀가 임박했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는 5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블A에서 재활 경기를 치르던 김하성이 합류했다”며 “김하성은 6일부터 그위넷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위넷은 6일부터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 파크에서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트리플A 원정 6연전을 펼친다. 김하성은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가던 지난 1월 중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그는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이로 인해 김하성은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지 못했다.재활에 매달린 김하성은 부상에서 회복한 후 라이브 배팅,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지난달 30일부터 애틀랜타 산하 더블A 팀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뛰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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