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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협상 ‘평행선’…장기화 시 산업 파장 불가피 | Collector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협상 ‘평행선’…장기화 시 산업 파장 불가피
동아일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협상 ‘평행선’…장기화 시 산업 파장 불가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 국면에서 양측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갈등이 길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경우 당장의 유불리를 넘어 향후 생산 안정성과 글로벌 수주 경쟁력에도 흠집이 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5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4일)까지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 등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노조는 앞서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임금 6.2% 인상안을 제시한 바 있다.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총 13번 교섭하고, 두 차례 대표이사 미팅을 진행했으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상황이다.결국 노조는 파업을 선택했는데, 조합원 4000명 가운데 28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연차 휴가를 내고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인데,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5455명 중 절반 이상이 동참한 셈이다.부분 파업이 지속되는 가운데 노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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