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광주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 베트남 등 세계지질공원들과 협력해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5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국제 공동 목표로 빈곤·환경·교육·기후변화 등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 17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세계지질공원의 핵심 가치인 협력을 바탕으로 중국, 베트남 등의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각국 세계지질공원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지구적 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교재는 세계 지질공원의 다양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사례가 담겨 있어 목표별 의미를 쉽게 전달한다. 내용은 △지질공원의 개념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가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해 등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5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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